흩어진 주소를 매표소 한 곳에
여기여는 "필요한 사이트가 여기 있어요"라는 말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북마크 폴더를 몇 단계씩 열거나 매번 검색 결과를 내려 보는 대신, 자주 가는 곳의 공식 주소를 티켓처럼 한 장씩 꺼내 쓰자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이트마다 분야 색과 좌석 번호, 짧은 설명을 붙여 처음 보는 사람도 헤매지 않게 했습니다.
주소모음과 링크모음은 어떻게 다를까요?
일상에서는 둘을 섞어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나누자면 주소모음은 사이트의 도메인 자체를 정리해 두는 쪽에, 링크모음은 누르면 곧장 이동하는 바로가기 묶음에 무게가 실린 표현입니다. 여기여는 두 가지를 함께 합니다. 티켓에 사이트 이름과 설명을 적어 두고, 누르면 공식 첫 화면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여기여가 지키는 원칙 세 가지
- 운영사가 직접 쓰는 공식 도메인만 티켓으로 만듭니다.
- 이용자에게 가입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불법 공유, 도박·사행성, 성인 사이트는 목록에 올리지 않습니다.
티켓을 새로 만들거나 회수하는 기준
새 티켓은 국내 이용자가 꾸준히 찾고, 운영 주체가 분명하며, 웹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에만 발권합니다. 반대로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앱 전용으로 바뀌어 웹 주소가 의미를 잃으면 티켓을 회수합니다. 주소가 바뀐 경우에는 새 주소가 같은 운영사 것인지 공지와 사업자 정보를 대조한 뒤에만 교체합니다.
